체험후기

- 성명 : 이*원

- 참가 프로그램 : 글로벌FLY 트랙1 단기어학연수

- 연수기간 : 2023.07.02.~2023.07.22

■ 다른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영어를 잘 못해도 호주 생활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는 영어 배우러 호주 온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여러 학생들을 통해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종합평가 ■ 

주말 액티비티를 모두 신청했었는데 그 모든 시간들이 다 즐거웠고 같이 간 학생들과도 많이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교 수업은 학생별 레벨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해서 나한테 알맞은 클래스에서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해서 어려움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홈스테이를 통해 호주의 일상생활과 가정문화를 배우고 살아볼 수 있었다는 것이 즐거웠다.

■ 자율소감문 ■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학교를 통해 외국으로 나가볼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선문 fly 호주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호주는 제 인생에 이런 길도 있다고 알려주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홈스테이를 하면서 호주 사람들이 사는 일상을 살아보고 홈스테이 가족의 도움으로 알아가는 호주의 생활방식은 재미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그들이 어떻게 호주에 오게 되었고 호주에서 어떤 일상을 사는지 들으며 한국으로만 국한되어 있던 인간관계가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말마다 학교 프로그램을 통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면서 호주의 주말을 만끽할 수 있었고 인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골드코스트의 유명 관광지를 다니면서 많은 것을 체험해 보고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3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모든 것이 새로웠고 난생처음 외국인과 영어로 계속 대화해 보며 그들의 일상 속에 같이 살아갈 수 있었던 경험이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단기간에 영어가 는 것은 아니지만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게 할 동기부여는 확실하게 생겼고 같이 어학연수를 다녀온 사람들과 새로운 인맥을 형성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익했던 호주 단기 어학연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