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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1] 2017 동계 프롬비기닝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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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내용
구분 트랙1
학년/학기 /
제목 [트랙1] 2017 동계 프롬비기닝 (김*정)
내용
  • 이름(학과)
  • 프로그램명
  • 연수국가
  • 연수기간

연수결과 및 소감

1) 프로그램명: 2017 동계 프롬비기닝

2) 파견자: 김*정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3) 파견기관: 필리핀

4) 파견기간: 2018116~ 2018213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어려운 점 없음.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presentation, speaking, writing, listening, 문법, 영어회화 교재 등등

b. 수업의 질: 교재와 소통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신다.

c. 교수진: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열성적으로 가르쳐주신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 막 완전 좋고 편한 그런 시설은 아니지만, 공부하기에 어려움은 없다.

b. 행정업무: 전달이 느리거나, 무언가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없었다.

c. 숙소: 벌레, 개미, 도마뱀이 너무 많다. 예고 없는 단수 때문에 3명이서 같이 씻은 적도 있다.

d. 특별 활동 내용: 수빅에서 요트는 진짜 예뻤다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 토익 등 공인 어학능력을 기르기에는 부족하지만 의사소통(듣기, 말하기) 능력은 많이 늘었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한번은 해볼 만 합니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토익 및 토스등 공인 어학능력 시험 준비

10) 종합평가 사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필리핀에 대한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영어의사소통이 향상될 수 있다.

어학연수를 오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해볼 만한 연수인 것 같다. 선생님들도 다 학생들에게 친절하시고,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신다. 또 필리핀 여행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다만 토익 등의 리딩이나 문법 등을 기대하기 보다는 리스닝, 스피킹이 약간 낮은 수준이라 아쉽긴 했다. 또 청결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조금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하지만 다양한 체험과 새로운 만남, 의사소통능력 향상까지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