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4] <선문 아너스 프로그램> 2019-2 프롬비기닝 학기중 프로그램 (김*훈)
본문
구분 | 트랙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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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학기 | / |
제목 | [트랙4] <선문 아너스 프로그램> 2019-2 프롬비기닝 학기중 프로그램 (김*훈) |
내용 |
연수결과 및 소감1) 프로그램명: 2019-2 프롬비기닝 학기중 프로그램 2) 파견자: 김*훈(영어학과 ) 3) 파견기관: 필리핀 4) 파견기간: 2019년 8월 25일 ~ 2019년 11월 29일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없음.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대화를 하거나, 어떤 주제에 대해서 영어로 이야기 하는 수업 b. 수업의 질: 발음이 북미인들과 많이 다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대체로 만족할 수 준 이였다 c. 교수진: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O 내가 접했던 선생님들은 모두 가르침에 대한 성의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더운 필리핀 날씨이지만 에어컨을 틀어주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b. 행정업무: 매니저가 있어 필요사항이나 공지사항을 바로 해결해 주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항상 느꼈다. c. 숙소: 특성상 벌레가 꽤나 있지만 방역과 청소를 꾸준히 하기 때문에 만족하 지고 와이파이, 수질 단수 ,단전 등이 있는것게 아쉽지만 이해할 수 있는 이유이기때문에 불만은 없다. d. 특별 활동 내용: 열의를 가지고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만족했다.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 열의를 가지고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만족했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오기전에는 위험하고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 과소평가도하고 갈지말지 고민을 하게 했지만 오고나서 느낀점이 여기 사람들도 우리랑 같은 사 람이고 다른게 전혀 없다는 것을 느꼈다. 다만 문화와 삶에 차이가 있 을 뿐 다른 나라 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이 처신만 제대로 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최대한 영어말하기와 관련된 학습을 하고 싶기에 학교프로그램이나 사 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계획이다. 10) 종합평가: 다양한 친구들 선생님을 만나고 사귈 수 있어서 좋았고 영어뿐만 아니 라 많은 것들을 배우는 인생에 도움되는 것들을 배웠다. 소중한 사람 을 만나게 해주고 재밌게 영어를 말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밥도 꽤나 한국처럼 나와서 깜짝놀랐고 시설이 많이 나쁘진않다. 다만 벌레가 꽤 있고 더운게 흠이긴 하다. "프롬비기닝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갈지말지 고민했었다. 많은 후기를 찾 아보고 물어도 봤었다. 하지만 막상 와보니 한국과 똑같은 곳이였다. 문화, 가치관 등이 다르긴 하겠지만 평범한 사람사는 곳중 한 나라였다. 친절하고 한국어로 인사도 많이 해주셨다. 시설 도 많이 나쁠것으로 예상했지만 나쁠것 없는 시설이였고 밥도 한국식으로 거의 나와서 깜짝 놀 랐다. 더위때문에 많이 힘든 점도 있었지만 저렴하게 영어를 배우면서 필리핀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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