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1) 프로그램명: 2018 하계 프롬비기닝

2) 파견자: 이*윤(기계ict융합공학부)

3) 파견기관: 필리핀

4) 파견기간: 2018년 07 월 22 일 ~ 2018년 08 월 18 일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도시에 대한 정보가 없었고, 치안 때문에 살짝 불안했습니다.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Pattern , Speaking , Discussion , Listening , Grammar , Writing , Reading

b. 수업의 질: 1:1 수업이 많아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스피킹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선생님들이 매우 친철하여 틀린부분을 바로바로 고쳐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c. 교수진: 학원내 선생님들이 매우 친철하고 수업의 질도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하면 항상 웃으며 대답해 주셨습니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 항상 모든 강의실이 에어컨이 잘나오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였고 선생님들 또한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해주셨습니다.

b. 행정업무: 모든 행정업무를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 최대한 빨리 해결해 주었습니다.

c. 숙소: 벌레가 조금 나오기는 했지만 생활하는데에 지장있는 정도는 아니였고 물이 잘 안나오긴 했지만 역시나 생활하는데에 지장있는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d. 특별 활동 내용: 이브닝 클래스 시간에 했던 단어 20개와 문장 10개를 외우는 활동은 처음에는 조금 힘들고 적응이 안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꾀나 도움이 됐던 활동이였습니다.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 처음에 비해서 스피킹능력이 많이 향상됨을 느꼈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필리핀에 오기전에 충분한 영어공부를 하고 온다면 더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 귀국 후 학업계획:영어공부를 꾸준히 할 계획이고 다음 방학때에는 토익캠프에 참여하여 토익점수에 집중하고싶다.

10) 종합평가 사유: 모든 환경들이 좋았고 24살 여름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공부도 중요하지만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은 의사가 있습니다.

"처음에 프로그램을 참가할 때는 과연 한달안에 영어실력이 늘까?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막상 가보니 스피킹 능력은 정말 어느정도 늘었고 영어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좋았던 것은 모든 선생님들은 매우 친철하게 대해주셨고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실력보다도 여러나라 사람들과 소통하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한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았다고 느껴졌고 하루하루 정말 소중한 날들이었습니다. 공부보다도 중요한 것들을 얻어 갈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하고 남은 대학생활 동안에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대학생활 동안에 영어공부를 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