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4] 2017-1 3+1 일반정규(학,석사연계과정) (성*덕)
본문
구분 | 트랙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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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학기 | / |
제목 | [트랙4] 2017-1 3+1 일반정규(학,석사연계과정) (성*덕) |
내용 |
연수결과 및 소감1) 프로그램명: 2017-1 3+1 일반정규(학,석사연계과정)
2) 파견자: 성*덕 (컴퓨터공학과)
3) 파견기관: 미국 브리지포트대학
4) 파견기간: 2017년 1월 14일~2018년 12월 14일
5) 현지대학에 대한 이해 a. 수강과목: 영어회화,C++,데이터베이스,네트워크
b. 수업의 질: 일단 영어로 수업을 처음배워봤고, 질문과 답변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수업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c. 교수진: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시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6)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환경, 주변정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강의실도 많은 인원이 있음에도 원형으로 되있어서 수업을 듣기에 적합했습니다.
b. 행정업무: 행정 처리가 비교적 빠른 편 인거 같습니다.
c. 숙소: off campus 로 생활을 했는데, 주방과 화장실을 공유하고 개인방을 쓰는 형태였는데, 가격도 기숙사에 비해 훨씬저렴해서 좋았습니다.
d. 특별 활동 내용: 학교에서 다양한 행사활동이 있는데 많이는 참여 못해봤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려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e. 본인의 어학능력 및 전공관련 향상 정도: 영어와 전공을 같이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나오는 과제와 퀴즈 덕분에 학기 중에 공부를 해야 하는 분위기가 이어진 것 같습니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영어도 향상시키고 외국문화를 접하고 싶은 학생들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석사 졸업 이후 미국 취직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10) 종합평가 사유: 미국에서 전반적으로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는 영어가 준비가 많이 안 되었던 것 같아요. 혹시 가능하다면 교환학생을 가는 학생들을 모아서 영어 수업을 진행하거나 먼저 준비를 해간다면 가서 적응하는데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에 가서 그 문화도 느끼면서 영어와 전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살면서 접하기 쉽지 않은데, 교환학생이라는 기회를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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