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4] 2017-1 3+1 일반정규 (이*진)
본문
구분 | 트랙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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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학기 | / |
제목 | [트랙4] 2017-1 3+1 일반정규 (이*진) |
내용 |
연수결과 및 소감1) 프로그램명: 2017-1 3+1 일반정규
2) 파견자: 이*진 (영어학과)
3) 파견기관: 미국 뉴욕주립대학
4) 파견기간: 2017년 1월 19일~2017년 5월 19일
5) 현지대학에 대한 이해 a. 수강과목: Composition, Chinese, Education of self, Language development
b. 수업내용 Composition 에세이 쓰는 방법에 대한 수업 Chinese 중국어 회화 수업 Education of self 성차별주의, 인종차별주의 등에 대한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수업 Language development in children 아이들의 언어발달과정에 대한 수업
c. 수업의 질: 한국 대학교 교수님들의 일방적인 수업과는 다르게 수업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교수님과 학생들의 자유로운 의견교환이 이루어져서 조금 더 질이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d. 교수진: 전반적인 과정에서 교수님과 학생들의 자유로운 의견교환이 이루어져서 텍스트북 외도 배운 것이 많았다.
6)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환경, 주변정보: 전반적인 학교 시설이 깨끗했고, 필요한 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었다.
b. 행정업무: 별다른 불만족 사항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다.
c. 숙소: 시설이 깨끗하고 학생들에게 방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좋았다.
d. 특별 활동 내용: 현지 학생들이 외국인 학생들의 에세이를 체크해주는 활동이 있어서 유용했다.
e. 본인의 어학능력 및 전공관련 향상 정도: 3학점 4과목은 교환학생에게 조금 과한 것 같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온 것 같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영어로 대학 수업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와서 배워가는 것도 없고 친구도 못 사귈 수 있으니, 비싼 돈을 들여서 가는 만큼 충분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졸업한 후에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정보는 구체적이지 않고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니, 꼭 현지 학교에 있는 담당자에게 주저하지 말고 이메일을 보내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대학원 진학 준비
10) 종합평가 사유: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아서 서류 및 기타 준비 과정이 힘들었고, 가치는 충분히 있었지만, 보통 1년씩 다녀오는 교환학생을 1년은 엄두도 못 낼 정도로 등록금이 비싸서 보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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