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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4] 2017-1 전공 및 어학 융복합 역사문화컨텐츠학과 (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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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내용
구분 트랙4
학년/학기 /
제목 [트랙4] 2017-1 전공 및 어학 융복합 역사문화컨텐츠학과 (맹*호)
내용
  • 이름(학과)
  • 프로그램명
  • 연수국가
  • 연수기간

연수결과 및 소감

1) 프로그램명: 2017-1 전공 및 어학 융복합

 

2) 파견자: 맹*호 (역사문화컨텐츠학과)

 

3) 파견기관: 필리핀 University cordilleras

 

4) 파견기간: 20173월 4일~ 2017610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오티때 잘 설명해 주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다. 

 

6) 현지 대학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1: Introdiction to Business admisitration

b. 수업내용: 비즈니스에 관한 기초적인 개념과 영어에 대한 내용이다. 

a. 수강과목2: Business English Correspondence

b. 수업내용: 비즈니스 영어와 비즈니스의 개념에 대해서 배웠다.

c. 수업의 질: 교수님들이 광장히 친절하셔서 수업을 듣는것에 관한 어려움도 덜 느꼈다. 그리고 다양한 과제들로 인해 더 유익하게 들을 수 있었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환경 주변정보: 공부하기에는 좋은 환경이었다. 평일에는 나갈 수 없고 주말에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쿠이산은 슈퍼마켓이 있어서 괜찮았지만 차피스는 매점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b. 행정업무: 전반적으로 만족하였다.

c. 숙소: 숙소는 대체적으로 괜찮았다, 하지만 차피스 수압이 약한게 아쉬웠다..

d. 본인 어학능력 및 전공관련 향상 정도: 대체적으로 토익스피킹에 관한 점수는 크게 오르지는 않았지만 회화능력은 정말 크게 올랐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초심자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경험인것 같다. 영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 시작하기에 제일 좋은것 같다. 그리고 열심히만 한다면 실력도 많이 늘 수 있을것 같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토익스피킹에 관한 공부를 계속 꾸준히 할 것이다. 물론 지금 배운걸 잊지 않기 위해서 영어공부도 꾸준히 할 것이다. 

10) 종합평가 사유: 초심자 입장에서는 만족스럽다. 하지만 많은 비용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