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1) 프로그램명: 2017 하계 스텝업

 

2) 파견자: 김*영 (영어학과)

 

3) 파견기관: 괌, 괌 대학교

 

4) 파견기간: 2017년 6월 25일~ 2017년 7월 21일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수업은 크게 오전과 오후로 나뉘었다

오전 - 담당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회화 위주의 수업이었다. 모든 학생들이 영어로 얘기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시고 모자란 문법이나 단어 표현들을 고쳐주셨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향샹될 수 있었다.  또한 딱딱한 수업만을 계속 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를 이루어서 영어 팝송을 들으며 가사에 대한 내용이나 뜻을 알아가는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도 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각자 준비한 프레젠테이션도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 - 오전중 수업은 앉아서 하는 공부 라는 분위기가 강했다면 오후 수업은 게임형태의 즐거운 수업의 분위기가 있었다. 덕분에 서로 웃으면서 영어를 익힐 수 있었다.

 

b. 수업의 질: 열심히 수업을 진행해 주셨고 영어 회화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다.

 

c. 교수진: 매우 친절하신 교수님이셨고 실력에 상관 없이 한 학생도 빠짐없이 이끌어 주시며 즐겁게 진행 해 주셨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대학교라서 그런지 정말 시설이 좋았고 넓고 시원했다.

 

b. 행정업무 : 전반적으로 만족하였다.

 

c. 숙소: 인원이 소수였기 때문에 보다 좋은 숙소를 사용할 수 있었으며 같이 생활하는 다른 대학 학생들과도 금방 친구가 되었다.

 

d. 특별 활동 내용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 영어 회화에 대한 표현들을 매우 많이 배웠으며 이전 보다 실력이 향상되어 왔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정말 꼭 추천을 해 주고싶은 프로그램이었고 만약 하게 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또한 중요한 추억으로 남을 4주가 될 것입니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토익점수와 토플 점수 높이기 

 

10) 종합평가 사유: 앞서 말했듯이 모든 전반적인 부분에서 매우 만족하며 숙소에 같이 살았던 스텝분들도 너무나 좋았다. 특히 숙소에 있는 공간을 활용하며 복싱도 배우고 같이 운동도 하는 시간을 저녁에 가졌는데 정말 시간활용을 잘 한거같다. 영어를 배우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다른 대학교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좋은 인연도 얻어가는 뿌듯한 4주였고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또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