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1] 2017 하계 스텝업 (김*훈)
본문
구분 | 트랙1 |
---|---|
학년/학기 | / |
제목 | [트랙1] 2017 하계 스텝업 (김*훈) |
내용 |
연수결과 및 소감1) 프로그램명: 2017 하계 스텝업
2) 파견자: 김*훈 (국제관계학과)
3) 파견기관: 괌, 괌 대학교
4) 파견기간: 2017년 6월 26일~ 2017년 7월 22일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 딱히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English Class, Conversation partners-음악이나 음식같은 문화를 통해 영어를 배우느 수업, 버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활동으로 영어 대화를 실습해 보는 수업
b. 수업의 질: 주입식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대화나 능독적인 활동을 통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었다.
c. 교수진: 정말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다. 마치 엄마처럼 학생들을 잘 챙겨주셨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프로젝터 같은 전자기기가 아무래도 한국에 비해 미미했다. 하지만 영어를 배움에 있어 큰 불편은 없었다.
b. 행정업무 : 행정 처리가 조금 느리다. 외국을 가면 항상 겪는 상황이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c. 숙소: 홈스테이로 한 집에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머물렀다. 가족같은 분위기와 편리함이 있었지만 숙소위치가 애매한 곳에 있어서 이동함에 있어 불편함이 있었다.
d. 특별 활동 내용 : 버디프로그램이나 임의로 만든 운동시간은 한 달 동안의 큰 힘이 되었다. 버디프로그램은 현지 친구를 사귀기 좋았으며 영어의 수준별 수업에 있어 유용했다. 은동시간은 건강을 관리함에 있어 도움이 되었다.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 계속해서 영어를 듣게 되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다보니 듣기가 매우 잘 들렸다.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큰 불편이 없었다. 하지만 아직 심도있는 전문적인 대화에서 나의 부족함으 느꼈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괌은 미국영어를 직접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괌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마지막 학기가 남았다. 논문을 작성하고 7급 공무원 준비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 토익도 응시할 계획이다.
10) 종합평가 사유: 미국 본토는 아니었지만 미국령의 괌에서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비록 한 달이었지만 영어의 중요함과 삶을 대하는 관점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