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 본교 글로벌 융복합 연수단, 상해대에서 힘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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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댓글 0건 조회 4,184회 작성일 15-07-01본문
여름방학을 맞아, 본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융복합 연수단이 상해대학교에서 첫 연수일정을 시작하였다. 국제교류처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하계연수는 자매결연대학인 상해대에서 6월 24일부터 4주간 중국어 학습 및 상해에 진출한 한국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글로벌 융복합 연수는 단순한 어학연수에서 벗어나 재학생들이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외국에서 근무할 때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직접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다.
팀 프로젝트는 중국진출 한국기업의 성공전략, 중국내 유통구조의 이해, 중국 소비자동향 및 실태파악, 해외취업/창업을 위한 준비사항 이해 및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다. 참가 학생들 스스로 수행계획서 작성 및 현지 한국기업 방문/체험을 통하여 강의실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현장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 및 현지 한국기업탐방 이외에도 상해대에서 수준별 중국어 교육, 중국명사초청 특강, 중국 문화유산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한정된 국내 취업현장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기회가 산재해있는 해외취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선문대학교의 글로벌 융복합 연수는 국제화대학 선문대학교의 특화된 프로그램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정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글로벌 융복합 연수는 단순한 어학연수에서 벗어나 재학생들이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외국에서 근무할 때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직접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다.
팀 프로젝트는 중국진출 한국기업의 성공전략, 중국내 유통구조의 이해, 중국 소비자동향 및 실태파악, 해외취업/창업을 위한 준비사항 이해 및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다. 참가 학생들 스스로 수행계획서 작성 및 현지 한국기업 방문/체험을 통하여 강의실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현장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 및 현지 한국기업탐방 이외에도 상해대에서 수준별 중국어 교육, 중국명사초청 특강, 중국 문화유산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한정된 국내 취업현장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기회가 산재해있는 해외취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선문대학교의 글로벌 융복합 연수는 국제화대학 선문대학교의 특화된 프로그램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