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1] 2018 동계 프롬비기닝 (장*린)
본문
구분 | 트랙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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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학기 | / |
제목 | [트랙1] 2018 동계 프롬비기닝 (장*린) |
내용 |
연수결과 및 소감1) 프로그램명: 2018 동계 프롬비기닝 2) 파견자: 장*린 (신소재공학과) 3) 파견기관: 필리핀 4) 파견기간: 2019년 1월 1일 ~ 2019년 1월 31일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오리엔태이션과 사전 공지를 받아서 출국 준비를 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그룹 수업 4시간과 맨투맨 수업 4시간으로 하루에 총 8시간의 수업으로 이루어져있다. 수업은 문법과 회화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생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발음과 의사소통이 향상될 수 있다. b. 수업의 질: 1대 8,1대 4 수업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과 단어들을 배우며,1대1 수업을 통해 발음과 잘못된 문법들을 자세하게 고칠 수 있었다.선생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c. 교수진: 매 수업을 다른 교수님으로 구성해 주셔서 수업을 듣는 데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고, 경험이 많은 교수님들이 많아서 불편함 없이 공부를 할 수 있었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강의실마다 에어컨과 환풍기가 구비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도 불편함없이 수업을 했고, 건물과 건물 사이의 거리가 적절해서 이동하기 편했다. b. 행정업무: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고 편리했지만, 기숙사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가 자주 고장이 나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c. 숙소: 와이파이가 자주 고장이 나서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고, 기숙사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다. d. 특별 활동 내용: 수업 후에 2시간 동안 단어와 문장 테스트와 자율학습 시간을 가졌는데 단어와 문장 테스트는 효울적이나 자율학습은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 다음 날 수업을 듣는 데에 피곤함을 느낀 적이 있다.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외국인 선생님들과의 많은 대화와 수업을 통해 발음과 문법, 회화적인 문장들에 대해 배울 기회가 되었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환전을 충분히 해왔으면 좋겠고, 비상약들은 꼭 미리 챙겨오면 좋겠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토익 준비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해야겠다. 10) 종합평가 사유:수업은 대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기숙사나 와이파이 같은 것들만 개선된다면 더욱 편리할 것 같다. "나는 1월 1일부터 4주간 학교에서 주최한 어학연수프로그램에 참석을 했다.처음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어학연수의 효과가 있을 지 우려했지만 공부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필리핀 생활에 적응을 하고 나서는 달라졌다. 모든 생활이 흥미가 있었고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8주 동안 수업은 1:1 수업 4시간, 1:4와 1:8수업을 매일 2시간씩 들었다. 수업 중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은 1:1수업이었다. 왜냐하면 가장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고 틀리는 부분도 즉시 선생님께서 고쳐주셨기 때문이다. 수업이 끝난 후에 자습시간에 단어와 문장 테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많은 외국인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던 기회였다.4주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수빅에 가서 요트를 탄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 요트를 타 본 것이기도 하고, 다른 참가들과 물놀이를 하면서 친해졌기 때문이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4주동안 영어회화실력을 늘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 다른 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기회와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던 기회가 되어서 효율적으로 겨울방학을 보낸 것 같다.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어학연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