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1) 프로그램명: 2018 동계 프롬비기닝

2) 파견자: 김*미 (식품과학과)

3) 파견기관: 필리핀

4) 파견기간: 2019년 1월 30일 ~ 2019년 2월 27일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출국 전 OT가 한번뿐이라서, 출국 전에 급하게 준비해야했다. 또 화상영어를 학기 중에 해서 조금 아쉬웠다.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Grammar

b. 수업의 질: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어서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고,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다. 과목도 Speaking, Reading, Writing 골고루 수업이 있어서 좋았다.

c. 교수진: 선생님 모두 친절하시고, 모르는 부분들을 자세하고 열심히 알려주셔서 좋았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 에어컨도 잘되어있고, 교실이 깨끗한 편이라서 좋았다. 와이파이가 느려서 좀 불편했지만, 유심을 사서 괜찮았다.

b. 행정업무:

c. 숙소: 청소를 한주에 한번 깨끗이 해주시고, 침대 시트도 갈아주셔서 매우 편했다. 다만, 개미가 집안에 까지 들어와서 불편했다.

d. 특별 활동 내용: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 우선 영어를 말하는데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 첫날에는 선생님 눈도 못 마주치고 부끄러워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먼저 말을 걸기도 하며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어졌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이한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겨요. 다만, 오기 전 단어공부를 좀 더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9) 귀국 후 학업계획: 토익 스피킹 자격증 취득, 토익 점수 갱신하는 것이 계획입니다.

10) 종합평가 사유: 영어에 대한 자심감이 생겼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가다. 새로운 나라에 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게 정말 신기하고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이다.

"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던 것 같다. 이제 막 자심감이 생기고 재미를 느꼈는데 다시 떠날려니 아쉽습니다. 한 달이었지만,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빡빡한 스케줄이었지만, 재미있었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MMBS에서 배운 많은 것들이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