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1) 프로그램명: 2018-2 프롬비기닝 학기중 프로그램

2) 파견자: 이*렬(스포츠과학부)

3) 파견기관: 필리핀

4) 파견기간: 2018년 8월 21일 ~ 2018년 11월 24일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학교의 다소 늦은 정보전달이 불편했습니다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스피킹,문법,리스닝,리딩,esl,커뮤니케이션 

b. 수업의 질: 친구같은 분위기에 수업을 진행하여 즐거웠습니다

c. 교수진: 언어와 인종은 다르나 사람을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재밌게 수업을 진행해준 교수진들에게 감사합니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언어와 인종은 다르나 사람을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재밌게 수업을 진행해준 교수진들에게 감사합니다.

b. 행정업무: 정보전달이 조금 늦어서 불편사항이 조금 있었습니다

c. 숙소: 일주일에 3번 청소해주는 시스템이 만족스러웠습니다.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d. 특별 활동 내용: 튜터들과 수업시간외에 많은 교류를 통해 보고 느낀게 많습니다.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 영어알파벳밖에 모르던 제가 처음에 레벨테스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에 월말테스트를 보았는데, 눈에 띄는 점수향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어떻게보면 요즘 사회에서 어학연수는 그냥 놀러갔다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했을 때 언어는 공부로 배우는 것 보다는 많은 교류를 통해 배워야 더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결과물이기때문에 많은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지금까지 저는 영어공부를 재미없다고 생각하여 해본 적이 없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재미를 느꼈으며, 앞으로 영어공부를 계속하여 저의 견문을 넓히겠습니다.

10) 종합평가: 처음에는 영어를 공부해본적없는 저에게 굉장히 부담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막상 필리핀에 도착하여 공부를하는 과정에서 튜터들과 친해지고 영어가 향상되는 것을보고 영어가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튜터들과 이야기를 더욱 하고싶어서 제가 스스로 공부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프로그램에대해 정말 만족하고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처음에 레벨테스트의 writing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쓰기평가에서 0점을 받았던 제가 지금은 외국인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실력까지 향상되어 만족스러운 어학연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의 추억들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실력이 향상된다고는 말은 못하겠으나, 어학연수를 가서 노력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I want to recommend it to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