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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4] <선문 아너스 프로그램> 2018-1 프롬비기닝 학기중 프로그램 (야마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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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내용
구분 트랙4
학년/학기 /
제목 [트랙4] <선문 아너스 프로그램> 2018-1 프롬비기닝 학기중 프로그램 (야마모토 **)
내용
  • 이름(학과)
  • 프로그램명
  • 연수국가
  • 연수기간

연수결과 및 소감

1) 프로그램명: 2018-1 프롬비기닝 학기중 프로그램

2) 파견자: 야마모토 **(국제레저관광학과)

3) 파견기관: 필리핀

4) 파견기간: 2018년 3월 3일 ~ 2018년 6월 8일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연수비용이 얼마나 필요한지, 연수내용이 자세하게 잘 몰라서 너무 rjr정이 되었다.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ESL/Human Behavior Organization/Management

b. 수업의 질: 수업 내용은 1대1로 모르는 것들을 물어보기 쉬운 분위기가 좋았다. 듣기, 읽기, 말하기, 등 나눠서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c. 교수진: 선생님들은 적극적인 태도와 밝은 성격으로 언제든 도와 줬고 휴대 폰을 쓰지도 않고 열심히 가르쳐 줬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집중적으로 영어를 하고 싶으면 자습할 수 있는 교실도 많고 좋았지만 와이파이가 잘 안 터져서 불편했다.

b. 행정업무: 비자나 모든 절차는 처음은 걱정했지만 막상 가면 현지에서 다 해주고 불 편한 점은 없었다. 만약에 걱정되는 점이 생겨도 매니저 분께 물어보면 대응해 주고 너무 좋았다. 

c. 숙소: 비지나 모든 절차는 처음은 걱정했지만 막상 가면 현지에서 다 해주고 불 편한 점은 없었다. 만약에 걱정되는 점이 생겨도 매니저 분께 물어보면 대 응해 주고 너무 좋았다. 

d. 특별 활동 내용: 가끔 스포츠를 하거나 선생님과 교류를 하는 행사가 있었지만 특히 관심은 없었다.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선생님 덕분에 영어를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레벨이니 꾸준히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다음 학기가 마지막이고 이제 일본에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영어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영어 커뮤티니 활용하여 프리토킹하기

10) 종합평가: 선생님들은 비롯한 스텝 분이나 거기서 만난 친구들 덕분에 재미있게 끝낼 수 있었다.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는 없었지만 어느정도 레스토랑도 있고 다른 지역에 비해 시원하고 좋았다. 

"저는 필리핀에 가기 전은 이 프로그램에 도전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하면 더 성장 할 것 같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막상 필리핀에 가면 새로운 문화에 설레고 영어로 선생님과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친구들은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만 남이 됐습니다. 같이 놀러 가고 여행도 갔다왔습니다. 그러나 전공 수업은 달랐습니다. 제 실력으로 는 따라갈 수 없었고 과제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 곁에 있어 주고 말을 걸어 줬던 친구나 동 기들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도와 주셨던 선생님들 덕분에 넘어갈 수 있 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너무 긍정적이고 항상 응원해 줬습니다. 저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덕분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고 정신적으로도 훈련을 많이 받았습니다. 필리핀에 있었을 때는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집에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이 나는 것은 거기서 만난 친구들의 추억과 많이 울었지만 넘어가서 집까지 무사히 돌아왔다는 자존심입니다. 틀림없이 대학 생활 중에서 제일 노력했던 시기였고 정신적으로 죽을 뻔했지만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셨던 유학 원팀 분과 모든 분들에 감사합니다. 이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도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살 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