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1) 프로그램명: 2018-1 프롬비기닝 학기중 프로그램

2) 파견자: 이*희(식품과학과)

3) 파견기관: 필리핀

4) 파견기간: 2018년 03월 05일 ~ 2018년 06월 08일

5) 출국 준비과정 중 어려웠던 점:  어려웠던 점 한국말이 아닌 영어로 수업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6) 현지연수기관에 대한 의견

a. 수강과목 및 수업내용: Speaking, Listening, Writing 위주의 1:1 및 4:1 수업

b. 수업의 질: 레벨별로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과 학생의 부족한 점 중점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최상의 결과를 낳게 해주었습니다.

c. 교수진: 철저한 수업준비와 한 마디라도 더 하게 만드려는 교수진의 노력이 보였습 니다. 적절한 피드백으로 인해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7) 현지생활에 대한 의견

a.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 필리핀이다 보니 한국보다 위생적인 면은 아쉬웠지만 생활하는데 큰 불편 함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b. 행정업무: 학생수가 많다보니 일 처리하는 시간이 오래 소요되지만 학생들과의 대화를 하면서 최대한 빠르고 정확히 처리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c. 숙소: 청소 및 빨래 서비스가 구축되어 있어 너무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었고 요구사항 및 문제 발생시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d. 특별 활동 내용:주말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닐 수 도 있고 연휴가 많다보니 연휴를 이용해서 타도시로 나가서 배운 영어를 실전에 적용시켜 실력향상에 많 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 본인 학습 향상 정도: 정규 코스를 수강하다 토익스피킹 코스로 변경하였는데 충분한 연습시간과 모의고사로 인해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8)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하고픈 말: speaking 위주로 한마디라도 더 뱉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9) 귀국 후 학업계획: 영어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영어 커뮤티니 활용하여 프리토킹하기

10) 종합평가: 타지에서 공부한다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잘 짜여진 학원의 커리큘럼으로 인해 방황하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자습 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혼자 공부하고 질문하고 하면서 보충할 수 있었 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견문을 넓힐 수 있고 새로운 환 경에 대한 적응력도 강화시킬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습니다.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참여함으로써 학점도 받고 영어실력도 키울 수 있었던 1석2조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한국인이 많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면서 서로의 문화 도 교류하고 Speaking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다 보니 영어를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습관화가 되었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이로 인해 영어를 즐기면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Speaking은 직접 입으로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하기에는 많은 한계점이 있지만 현지에 나가보니 Speaking의 중요성을 몸 소 느끼게 되었고 그 결과 또한 만족스러워 보람찼던 연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