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1] 2019 하계 스텝업(김*연)
  • 2020-07-17 오전 9:49:01     조회 :216

1) 프로그램명: 2019 하계 스텝업

2) 파견자: 김*(간호학과)

3) 파견기관: 호주

4) 파견기간: 201971~ 2019726(28일간)

5) 연수활동목적: 영어 중급단계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및 토론 중점연수

6) 수행결과: 이번 스텝업 활동으로 이루고자 했던 바는 자연스러운 대화능력의 향상이었습니다. 하지만 1:1수업 위주의 필리핀 연수와는 다르게 그룹 수업 위주로 진행되다보니 실력 향상의 느낌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필리핀보다 큰 나라에서 직접 계획을 세우고 돌아다녀보며 영어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하게 느끼게 된 것은 확실합니다. 좋은 관광지에 가서 전문인에게 설명을 들을 때 알아듣지 못하는 점이 너무 아쉬웠고, 가족들과 원활하게 소통이 되지 않아 작은 오해가 생기거나, 서로 깊게 대화하지 못하는 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잊지 않고, 남은 방학 영어공부에 몰두해 다시 한 번 해외로 나가보고 싶습니다.

7) 기대효과: 호주식 발음은 알아듣기 어려운 것으로 학생들에게 유명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호주발음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에 만족스럽습니다. , 영어의 필요성에 대해 많이 깨달은 계기가 되어, 영어공부에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8) 소감

" 처음으로 10시간의 비행을 거친 나라로 간다는 것에 기대도 많이 되고, 그 전에 호주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지 못하고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컸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이번 스텝업 경험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수업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인종차별이 전혀 없었고, 모든 학생들에게 지문을 읽을 기회를 주시는 선생님도 인상깊었습니다. 간혹 발음이 틀리거나 질문에 대한 답이 틀리면 항상 칭찬을 먼저 하시고 설명을 해주셨고, 학생들은 질문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서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옳은 문장인지 확인이 불가능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홈스테이 또한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 호주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는지 항상 물어봐주시고, 먼저 준비해주셨습니다. 가끔 가족들과 주말에 해변으로 놀러가기도 했고, 장을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 모든게 새롭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집안의 아이들 또한 착하고 밝은 친구들이라 대하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여행도 좋았습니다. 평일과 주말, 친구들과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다녔고, 현지 문화와 다양한 환경을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영어실력의 부족함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느꼈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자극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국 후 한 달 정도의 여름방학이 남았는데, 남은 기간 체계적으로 공부해 기회가 된다면 다음 해에 워킹홀리데이를 도전해보려 합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계획이지만 이번 스텝업으로 인해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낀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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